마케팅팀을 소개합니다!

Hyman | Marketing Lead

Ina | Content Marketing Manager

팀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Hyman 제 메인 업무는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광고 기획부터 소재 제작, 운영, 최적화 이런 전반적인 광고 캠페인 운영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CRM, 그로스 같은 여러 마케팅 액션과 관련해서 숫자나 데이터를 봐야 하는 일들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Ina 저는 마케팅팀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콘텐츠 마케팅은 앱 내외적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루트를 담당하는 업무라고 생각을 해요. 바깥에서는 유저들이 우리 앱의 존재를 알게 되고 어떻게 앱이 나와 잘 맞을지를 설명하는 일들을 한다고 볼 수 있고, 앱 내에서는 플레이오와 함께하게 된 유저들이 앱 내에서 잘 놀 수 있고 GNA가 하는 일들을 잘 안내하는데, 그것을 콘텐츠로 접근해서 다가가는 일입니다.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외에 앱 내에서 흥미와 애착도를 형성시킬 수 있을지 지속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콘텐츠로써 유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Hyman 이전 회사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당시 대표님과 같이 일했던 분들이 제 이력서를 여기저기 좋은 회사로 많이 공유해주셨는데 마침 GNA에서 마케팅 직무에 대한 TO가 있었고, 3년 이내 안 망하는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러한 개인적인 니즈가 합쳐지면서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도메인도 영향을 미쳤어요. 첫 회사가 게임 회사이기도 했고 대학생 내내 게임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Ina 이전 회사에서 게임 담당 기자였어요. 그때 처음 게임 쪽에 발을 들이게 됐는데 게임 쪽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게임 업계를 조금 더 알게 되었고요. 이후 게임 관련 회사의 팀에 소속되어 앱을 만들고 다루는 포지션으로 홍보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 당시에 GNA를 알게 됐고 핏이 맞아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Hyman 플레이오가 가진 가치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전달해서 유저를 데려오고, 데리고 온 유저들은 오랜 기간 플레이오와 함께하게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적입니다. 플레이오와 유저의 브릿지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Ina 덧붙이자면 한 단계 더 넘어서서 플레이오에 온 유저들이 우리의 가치를 주변에 공유해서 공감하는 유저가 더 많아지게 불씨를 지펴주는 역할이기도 해요.

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Ina 마케팅팀은 아이디어부터 의사결정이 되게 빠른 것 같아요. 팀원이 소규모라서 한 명이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을 아젠다화 시키는 과정도 빠르고,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Hyman 인원이 적다 보니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해보고 싶은 일은 대부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면서, 그만큼 고민이 많은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 고민은 최대한 같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답이 나오든 아니든 마케팅은 정답이 없어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얘기를 많이 해요. 

두 전문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업무 프로세스나 의사결정 절차가 궁금하네요

Hyman 주 2회 정기회의가 있어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아젠다는 월요일 회의 때 진행하고, 목요일 회의 때에는 아이디어, 고민거리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입니다. 직무가 나뉘어 있지만 거의 모든 업무를 같이 공유하는 느낌이라서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되, 웬만하면 같이 해나가는 느낌입니다.  

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Hyman 마케터에게 필요한 기술적 역량은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마케팅을 시작할 때는 엑셀부터 시작해서 한때 Python, SQL, 지금은 AI 활용 능력, 디자인 능력까지 갖춰야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다 갖출 필요는 없고 본인 강점 하나만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업무에 필요한 기술은 와서 같이 공부한다는 마인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깊게 고민해보고 실행해보고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를 얻어본 경험이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속 테스트, 실험을 많이 하다 보니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개선할 수 있는 인내심과 용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Ina 콘텐츠 역량을 추가 하자면요. 변화에 거부감이 없는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고요. 트렌드를 우리만의 것으로 체화해서 아웃풋으로 만들어내는 역량도 필요할 것 같아요. 

글쓰기는 기본이면서 잘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우선 거부감이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콘텐츠는 텍스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요새 AI도 잘 되어 있어서 글쓰기 능력이 조금 덜 중요시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자기만의 확실한 문체가 있어야 콘텐츠 마케팅을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요.

Ina 저희는 아마 사내에서 유일? 할 것 같은데 정경분리팀이에요.(ㅋㅋ) 하이먼이 리더지만, 회식카드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 중독자라 회식 카드로 소비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

Hyman 회식을 타 팀보다 자주 안 하는 편인데요. 대신 팀 회식비로 평소에 간식 먹고 커피 마시면서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하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이 어울리나요.

Hyman 학습 의지가 있으시고 트렌드에 밝은 분이면 좋겠어요. 

Ina 실패에 대한 데미지가 적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케팅은 사실 성공이 1이고, 실패가 9인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 수 있거든요. 

(실패했다고 아무도 탓하지 않아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Hyman 가장 좋은 것은 직무 내에서 해보고 싶은 것을 거의 다 추진해서 해볼 수 있어서 그 경험 자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재직 기간 내에서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어요.

Ina 아웃풋이 결과가 어떻든 빠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어요. 유저 반응일 수도 있고, 제품 아이디어 낸 것이 반영될 수도 있고, 기술적으로의 개선이나, UA 테스트 결과물, 외부 협업에 대한 결과물 등등이요. 

 

회사의 좋은 제도나 복지를 소개해주세요.

Hyman 시차출퇴근 제도로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어요. 또 하나는 도서 구매 지원인데요. 트렌드를 공부해야 해서 그런 것을 책으로 보기도 하고, 마케팅 이론적인 것도 본 것 같네요. 

Ina 재택근무입니다. 마케팅도 뭔가 대내외 협업이 많아서 미팅만 하다 하루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해서 할 일을 할 때 좋습니다. 특히나 저는 글 쓰는 일이어서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 

플레이오 유저분들에게 한 말씀씩 해주신다면요.

Ina 예전에는 게이머를 그냥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기는 집단으로서만 존재해 왔는데, 저희는 그런 존재를 넘어서 같이 게임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게임 산업을 이끌어가는 공동의 집단으로서 게이머를 대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래에 게이머가 가장 중요하니 계속해서 플레이오와 함께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yman 유저 입장에서는 저희 팀이 뭘 하는지 잘 모를 것 같아요. 글로써 소통한 것도 얼마 안 되었고, 있는지 잘 모를 것 같은데 앞으로 콘텐츠 적으로나 마케팅적으로나 나서보려고 고민하고 있으니 좀 더 플레이오를 함께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