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싱팀을 소개합니다!
Chloe | Global Publishing Lead
팀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글로벌 퍼블리싱 팀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일단 국가별로 담당 PM이 있으시고 PM 분들께서 그 문화의 로컬라이징 및 번역 서비스들을 진행해 주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진행하는 서비스와 그리고 내부의 개발 및 PMO를 연결해 주는 이런 징검다리 역할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 제가 사업팀이었었는데 B2C 사이드에서 직접 플레이오 서비스를 해보고 싶다는 관심이 있었고 마침 또 플레이오가 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일본, 대만)에서도 론칭할 계획이 있다 보니까 타 국가 앱을 직접 론칭해보고 서비스를 총괄함으로써 좀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GP팀은 플레이오를 다른 국가에 론칭하기 위해 있는 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플레이 타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한다는 게 다른 국가에서는 좀 생소한 느낌이더라고요. 미국은 어느 정도 경쟁사가 있지만, 일본이나 대만은 리워드를 지급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생소하다 보니까 충분히 도전할 만한 시장인 것 같다고 느꼈어요. 사실 한국도 그러한 개념에 대해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체득이 된 것처럼 다른 국가에서도 플레이오에 대한 영향력을 좀 널리 알리고 게임 리워드는 플레이오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성장시키는 것이 팀의 비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B2B 광고 매체로써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요.
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팀이 최근에 만들어져서 체계를 이제 잡아가는 과정이에요. 저는 사업팀에서 왔고, 일본 PM 분께서는 운영팀 팀장이시기도 하고 대만 PM 분은 이제 막 들어오신 신입이시기 때문에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결정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낸다는 게 굉장히 자유로운 것 같아요. 어떤 직무가 딱 이 사람 것이라는 것이 없다 보니까 어떤 이벤트든 어떤 운영 서비스든 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피드백을 줌으로써 의사결정을 하는 형태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평등하게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각각 맡은 국가에 대한 인사이트나 문화를 좀 많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언어도 어느 정도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태도 같은 경우에는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 국가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서비스 관점에서 봤을 때 이 나라의 문화와 맞지 않는다 등의 의견을 거침없이 내서 하루라도 빨리 반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요.
거침없는 분들인 것 같네요. 또 다양한 국가 담당자분들이다 보니 언어를 배우기 좋은 문화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이 어울리나요.
능동적이고 자신이 맡은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들입니다.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한 국가를 맡는 PM으로써 다양한 업무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CS부터 이벤트 기획 및 운영도 있고 그 외 개발자들과의 소통, PMO와의 소통, 데이터 분석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B2B 적으로는 매출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외에 리텐션 유저의 잔존율이라든지 DAU가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게 된다면은 성취감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저와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해서 유저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어서 거기에서 얻게 되는 성취감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회사의 좋은 제도나 복지를 소개해주세요.
자기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 회사는 열려 있습니다. 원하는 방향에 대해 회사에 어필하면 최대한 들어주려 합니다. 원하는 커리어를 회사에서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기업이라면 직무 전환이 어려울 것 같은데 스타트업이기도 하니 그런 것에 열려 있어요.
해외 출장 기회가 있어서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있고요.
수요일 재택 제도도 빼놓을 수 없어요. PM이다 보니 다른 팀과 소통하는 일이 아주 많아요. 업무 중에는 온전히 집중이 필요한 일들도 있어서 재택근무하는 날을 커뮤니케이션보다 자기 일에 집중하는 날로 특정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