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을 소개합니다!
Yosef | Mobile Lead
Ellie | Backend Lead
Jimmy | Software Engineer
팀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Jimmy 웹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웹 개발은 플레이오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사내 비즈니스 툴 개발과 B2B 고객사를 위한 서비스 웹 페이지 제작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객은 직원들과 고객사로 볼 수 있어요.
Ellie 월 40만 명 게이머들에게 안정적인 플레이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 운영 개선을 위해 자동화와 안정화, 최적화를 고민하고 개선을 합니다.
Yosef 플레이오의 얼굴인 안드로이드 플랫폼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오의 핵심 중 하나는 리워드인데, 금전적 보상을 넘어서서 게이머의 경험으로부터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Yosef 이전에 더 작은 스타트업에 있었는데, 장점이라면 서비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뤄볼 수 있었는데 단점이라면 분야가 너무 넓어서 힘들었습니다. 플레이오에 와서는 안드로이드에만 집중할 수 있고, 또 사내 다양한 직무의 동료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드는 게 가능할 것 같아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llie 백엔드 파트 분들과 이야기해보았을 때 도메인에 흥미를 느끼는 분도 계셨고, 여러 가지 가설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것에 함께 기여할 수 있다는 점,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플레이오 앱이 4년 만에 100만 명 다운로드 받았다는 점과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라는 점도 있었습니다.
Jimmy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상이 플레이오였어요. 자유로운 분위기, 하고 싶은 개발, 다양한 신기술 도입, 시니어 주니어 막론한 의견 토론, 개발 지식 공유를 기대했는데 와서도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메인 관련해서는 게임 소재긴 한데, 게임만이 아닌 그것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Jimmy 개발팀은 기술 총괄해주시는 분이 계시고,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파트, 백엔드 파트, 웹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웹 파트는 크게 운영툴과 애드 콘솔로 나뉘는데, 우리의 목적은 서비스 안정화입니다.
Yosef 모바일도 그렇습니다. Crashlytics 99.5%가 목표입니다.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기획으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가설들을 올바르게 검증하기 위해서는 서비스가 잘 동작하는 게 기반이 되어야 가능해서 안정화가 중요합니다.
Ellie 안정적인 서비스와 빠른 개발이죠. 어쨌든 안정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유저 리텐션이 떨어지고, 유저분들이 사용할 때 불편하니까요.
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Jimmy 웹 파트 인원이 세 명이 되면서 개인의 성장보다는 팀의 성장을 우선시한다는 가치를 세웠어요. 1주일마다 직무 관련된 기술 스터디 후 기술 공유 시간을 갖고요.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는 팀 채널을 통해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력을 남깁니다. 자신의 코드에 대해 확인받고 싶으면 깃허브 같은 툴을 통해서 다른 팀원분들의 피드백을 받고요. 의견 받아보고 싶다는 것을 자유롭게 올리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유쾌하고, 젊고, 좋습니다.
Ellie 매일 오전에 티켓 회의를 하는데, 담당 업무 고려해서 본인이 더 관심 있는 분야, 해보고 싶은 분야를 얘기해서 그런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게끔 업무를 스스로 주도적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담당했는데 다른 업무와 겹치면 소통해서 재분배하기도 하고요. 크게 기능별 개발 업무가 있고 버그 티켓, 개선, 확인 요청 업무가 있어요.
백엔드 파트는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피드백을 자유롭게 주고 있어요. 고민되는 부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솔직하게 얘기해서 서로 설명해주고요. 웹 파트처럼 필수는 아닌데 고민 돼서 코드 봐달라 하면 깃허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항상 올리는 것은 아니고 자리에서 같이 보면서 의견을 주고받는 것 같아요. 기술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는 내부적으로 의논하고 결정하는 편입니다. 일정 조율 같은 것은 담당자가 스스로 알아서 해요. 분위기라면 저희도 좋습니다.
Yosef Jira를 활용하여 업무 진행하며, 주된 의사소통은 슬랙으로 하며, 문서화가 필요한 경우 노션을 활용합니다. 업무 배분은 백엔드 파트와 비슷합니다. 기획과 디자인을 거쳐 피처 초안이 나오면, 담당자를 정합니다. 이후 백엔드와 소통하며 개발하고요. 의사결정은 담당자가 전권을 쥐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운영팀을 통해, 사용자들이 주시는 CS도 담당을 정해 처리합니다.
모바일 파트는 모두 'I'입니다. 조용 차분하긴 한데, 그래도 할 말은 합니다. 월, 목 티켓회의가 있고, 그때 주로 얘기하는 편이에요. 리캡이라고 해서 작업했던 것, 중요한 것, 공유하고 싶은 것들을 몰아서 얘기해요. 모바일 파트는 기획과 백엔드의 절충안을 받고,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점심은 보통 각자 먹는데 주 1회는 같이 먹어요.
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Yosef Kotlin을 주 언어로 사용하고 UI는 Compo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켓에 앱 배포 및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시면 좋아요. 잦은 앱 배포는 사용자를 피로하게 하기에 꼼꼼함이 필요하고, 타 팀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겸손함도 필요해요.
Ellie 필수는 Git이고, mySQL, Python 알면 좋아요. 경험적인 면에서는 기술에 대한 지식, 애드테크에 대한 지식, 웹에 대한 이해(통신, 동작 과정)이 어느 정도 있으면 좋고요. 타 팀과 협력해야 해서 커뮤니케이션과 적극적인 마인드, 오너십이 필요해요.
Jimmy 언어는 타입스크립트, 리액트, next.JS, 기본적인 SQL 아시면 좋고요. 인프라는 몰라도 됩니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적극적인 마인드는 모두 필요한 것 같아요.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요.
Ellie 주기적으로 1on1 하고 있어요. 온보딩 기간에도 하고, 분기별로도 하고 있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어요. 업무적인 부분, 외적인 부분들도 공유해서 같이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시간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Jimmy 웹 파트는 빵을 좋아합니다.
Yosef 모바일 파트는 최근 끝장토론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데요. 구조나 설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무작정 구현하지는 않고, 이것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떻게 하면 단점을 줄일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깊게 하려고 합니다.
다른 팀들이 보면 개발팀 전체적으로는 조용하다고는 합니다.
어떤 분들이 어울리나요.
Ellie 기획의 의도, 비즈니스적인 요구 사항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에 따라 작업을 할 수 있는 분이 좋아요. 스타트업이다보니 기술적인 최고보다는 상황에 맞춰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이 어울릴 것 같네요.
Yosef 완벽함보다 탁월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능들을 만들어내는데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시간제한도 있어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덧붙이자면,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하는 솔직함도 필요합니다.
Jimmy 팀에 동화될 수 있는 분입니다. 개인보다는 팀을, 팀보다는 조직을 우선시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춘 분을 원해요. 개인 욕심도 팀을 위해서라면 잠깐 내려놓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Yosef 기획부터 개발, 배포, 피드백 주기가 짧으면 2주이고 길어도 한 달입니다. 이 주기로 많은 개발과 배포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또한 세계 각국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해보는 경험도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 중인 아이디어들도 현실화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앱을 사용하다가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하면 반영하고 개발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실 수 있어요. 제일 좋은 것은 외주 없이 내부 사람들끼리 다 개발하고 있어 많이 성장하실 수 있어요. 기획부터 데이터까지 많은 분야의 팀원들과의 협업을 경험해보실 수 있어요.
Jimmy 오셔서 신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CTO와 기술총괄이 각각 계시는데 두 분이 제시하는 서로 다른 관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쪽은 빠르게 내보내고 빠른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의 방향성을 짚어주시고, 다른 한쪽은 기술적인 부분에 무게를 두셔서 두 분에게 배우는 것이 많아요. 두 분이 다른 대답이지만, 따지고 보면 고객을 위한 하나의 답이기도 하거든요.
Ellie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대용량 트래픽도 경험할 수 있고요. 백엔드 작업을 했더라도 혼자 작업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런 분이라면 여기서 다른 팀 또는 팀원과 같이 협업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개발 관련 경험 및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
회사의 좋은 제도나 복지를 소개해주세요.
Yosef 시차출퇴근 제도입니다. 9호선 타는데 딱 출근 시간만 피하면 쾌적해요. 도서 구매 지원도 좋습니다.
Jimmy 시차 휴가입니다. 30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어요. 간략한 개인 업무 볼 때 유용합니다.
Ellie 시차출퇴근과 휴가 둘 다 좋아요. 개인적인 업무 볼 때 두 제도 모두 도움이 됩니다.
새로 합류하실 분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Ellie 백엔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궁금한 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환영하고 고민되는 부분들은 같이 해결해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