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팀을 소개합니다!

Eddie | Data Analyst

Selene | Data Engineer

팀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Eddie 저는 GNA에서 데이터 분석가(DA)로서, 데이터 분석, 추출, 실험(설계), 대시보드, 플레이오에 필요한 AI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Selene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DE)로서, raw 데이터를 잘 모아서, DS, DA 분들에게 안전하게 딜리버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데이터를 가공하여 지표를 뽑는 인터페이스 관련된 제작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 외 운영툴과 웹 백엔드 서포트도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고객은 누구인가요.

Selene 같은 팀 내에서는 DS이고 사업팀, 운영팀에서 데이터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Eddie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 팀 외 데이터를 보고 싶다, 실험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는 모든 팀입니다.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Eddie 처음에 DA로서 일을 시작했을 때 이전 회사에서는 비즈니스 지표나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을 다룰 수 없는 환경이었어요. 실제 비즈니스 지표를 활용하고 관련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와 회사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봤을 때 여기 오면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Selene 저는 우선 게임에 관심이 많았고요. 데이터 직무 중 데이터 팀 내 역할 군이 나뉘어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GNA 공고 내에 DA, DE 직군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하우스(내부 서비스) 운영을 하면서 비즈니스, 즉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서 합류하게 되었어요.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Eddie DA로서는 플레이오 유저를 위해 AI를 적용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데이터팀으로서 확장해본다면 플레이오 유저, GNA 크루에게 데이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Selene 비슷한데요. 데이터라는 팩트를 가지고 회사 이윤이 창출되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GNA 크루들이 데이터를 보고 올바른 결론에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Selene 제가 합류하고 나서 가장 많이 겪고 듣는 이야기인데요. ‘두 번 일하지 말자’입니다. 같은 케이스에서 재료만 다른 게 있는데 각각 만들지 말고, 처음 1.5의 노력을 들이더라도 구조를 잘 잡고, 뒷단은 비슷한 일에서 찍어낼 수 있게 하는 식이에요. 어렵긴 한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Eddie 의사결정은 일을 맡은 사람이 합니다. 의견 있는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최종 의사결정은 일을 맡은 주체가 정해요. 자연스럽게 슬랙이나 구두로 의견을 개진하면서 협업하고요. 질문이나 요청, 서로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Eddie 기술 스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와도 해낼 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 어려운 일을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는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는가, 새로운 일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부딪혀 보는가와 같은 태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DA로서 통계나 AI 지식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인 것 같습니다. 

Selene DE는 기본적으로 코드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는지, 같은 데이터가 나오더라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리소스를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술 스택이라면 기본적으로 Python 쓰고 있고, REST API, ETL 과정, SQL 쿼리 정도 알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요.

Eddie 직설적인 피드백입니다. 데이터팀의 두드러진 점이라면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점 같아요. 가끔 회식도 하며 자연스럽게 얘기하다 보니까 유대감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밥 먹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밥을 먹고, 업무적인 의사소통이 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

Selene 한 글자로 ‘T’입니다. 실제로도 모든 팀원이 T입니다.

어떤 분들이 어울리나요.

Selene 남 탓만 안 하면 좋겠습니다. 

Eddie 모든 스타트업이 비슷하겠지만, 기존에 없었던 일들을 많이 시도하다 보니 그 지점에서 오는 어려운 점이 대단히 많은데 그것을 헤쳐나가는 사람인 것 같아요. 진취적이고 하고자 하는 욕망이 큰 사람이요. 결국에는 어려운 게 왔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인 것 같네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Eddie GNA에서 DA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대시보드 구축, 분석, 실험 설계 및 진행, AI 만들어 적용, 특히 비즈니스와 연관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능력이나 태도만 보인다면 DA로서의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elene DE로서는 개발팀에 기술 총괄해주시는 뛰어난 동료가 계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고민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보면서 많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좋은 제도나 복지를 소개해주세요.

Selene 일정한 범위 내 자율 출퇴근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마침 팀 내에서 옆에 계신 에디가 제일 빨리 오시고, 제가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네요. 편한 시간대 와서 정해진 근무 시간 동안 일하다 보니 자기 패턴에 맞게 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각에 대한 부담도 없고요.

Eddie 자유로운 시차를 쓸 수 있는 분위기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제도는 수요일 재택근무입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이 길다 보니 그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고 생각하는데, 재택근무하는 날에는 잠자는 시간이 더 생기고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어요. 회사에서는 매우 많은 의사소통과 회의가 있는데, 재택근무 때에는 내가 하는 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